고민상담
일을 그만둔다 말하지를 못하고있습니다
매형의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됐었는데
일주일 다니다 제 적성에도 안맞고 돈도 제가 생활하기에 마이너스여서 그만둔다고 한차례 전화로 말씀을 드렸었는데 직원을 구해야 되니 일단은 구할때까지는 나와야 된다 하셔서
알겠다 하고 벌써 3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못해서 하루하루 맨날 욕먹고 사는데 너무 지치네요... 매형과 친하지도 않고
제 성격이 내성적이라 더이상 못하겠다고 말을 한다고 다짐하면서도 꺼내지를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매형이 아니였더라면 진작 말씀 드리고 그만뒀을텐데 이게 생각대로 입밖으로 꺼내지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말을 해야 어떻게든 해결을 볼 수 있을건데 뭐라 말을 꺼내야 될까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많이 힘든상황이시군요. 매형보다 누나한테 말씀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가족과 함께 일을하기란 매우 어렵지요. 남보다 더 많이 챙겨주면 좋을텐데 쉬운일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냉정하십시오
페이도 적성도 안맞는 직장을 냉정히 끊지못해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다?
누구탓을 할까요
직장을 일단 잡고 몇월며칠 출근해야 한다 하던가 하루빨리 정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무리가족이라도본인의의사를분명히하는게맞다고봅니다
언제까지질질끌려다닐수는없지않겠습니까
본인이어린아이도아니고또한하기싫은일을매형이라고해서계속한다는건불화를만드는원인일수도있다고봅니다현명한판단하시길바래요
안녕하세요 ~ 아무리 가족이여도 일이 적성에 맞지않는 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직장을 구할때 까지만 한다고 야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이 우선이에요
질문자님하고 잘 맞지도 않고 페이도 적다면 가족이 장사하는거라도 단호하게 그만둔다고 해야될꺼 같네요. 가족이니깐 그정도는 이해해주겠죠~!
그리고 질문자님에게 맞는 다른 일을 빨리찾아서 일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일을 그만둔다고 쉽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셨군요.
매형 분 가게에서 일을 하시기에 불편함이 있어도,
그만두고 싶으셔도 말을 잘 꺼내지 못하시는데
그래도 저라면 해야 할 이야기는 하셔야지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다면 누나를 통해서 언질을 넣으셔도 됩니다.
매형이면 친누나의 남편이고 질문자님은 처남인데 그만둔다고 하는데 왜 붙잡아 두고 일을 못한다고 욕을 하는지 아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처남이 일을 못한다고 생각되면 최대한 다른 직원을 구하는 게 맞는것인데 처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며 이는 나를 무시하는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본인 성격이 내성적이라고 가만히 있지 말고 일 못한다고 욕하기 전에 다른 직원 최대한 빨리 구하라고 말을 하는게 좋습니다. 막연히 다른 직원 구하라고 말 하기 보다는 나는 언제까지 하고 그만 둘거니 그때 직원이 구하든 말든 나는 출근 안한다고 확실하게 말을 하는게 좋습니다. 매형이 처남의 성향을 알고 이용해 먹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내형적이라도 용기를 가져야할때가 있는데요 지금이 그때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못하시겠다면 글로 적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님 사직서를 내고 얘기를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매형의 가게에서 일한 게 매우 글쓴이께서 힘든 모양이시군요 원래 가족과 같이 일하는 것은 남과 일하는 것보다 더욱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힘들다고 얘기하시고 기한을 정하시고 그때까지만 나가도록 하세요.
적성도 안 맞고 매일 요까지 들으며 일하는 건 분명 건강에조 해롭습니다.
솔직한 말로 마무리를 하세요.
기한을 때 정해서 분명하게 최종 통보 하면 됩니다.
내성적이라고 할 말 못해봐야 본인만 손해입니다.
우선 매형에게 이번달까지 한다고 통보를 하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지만 3달을 그냥 끌어 오는건 말이 안됩니다 3개월이나 기다려줬으니 이번달까지 마무리 하겟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