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화가나 참을수 없어 들이 받은 아주 잠깐의 그 순간은 스트레스가 풀렸지만, 이후 받게될 불이익을 생각하면 또 고민이 되시겠네요.

회사일 하며 자기 주장을 애기할 수 있지만, 상사든 부하든 타인을 배려해 행동하는게 좋은데, 그게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혹 다른 직원들 있는 앞에서 들이받은거면 상사의 감정이 오래갈 수 있으니, 이유가 어찌됐든 먼저 사과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윗분들은 자기가 잘못해도 존심이 있어 사과 안하는데, 지느게 이기는거라는 말 아시죠?

현멍한 선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쥬으으냐입니다.

업무상으로 질타받을것이 없게 완벽하게 해내서

할말이 없게 만드세요

이미 지난일이고 나중에 술자리에서 한잔하면서 이야기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먼저 본인이 상황상 그럴수밖에 없는 합리적인 판단이었다면 그분도 뭔가 느끼시는게 있을거 같네요 그렇지 않고 계속 고쳐지지 않는다면그만두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상사에게 그정도로했으면 매우 상사가 도를 지나친경우인데 추후 적당한시간에 전후과정을 설명후 감정을 서로 푸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다같이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나름데로 고충이 있죠

안녕하세요. 꽃다운날쥐138입니다.

잘하셨습니다 가만히있으면 가마니인줄 아는게 직장상사들입니다 지렁이도 꿈틀댈땐 꿈틀대야죠 상사도 하위직원도 서로노력해야하는관계입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비단벌레145 입니다~!

만약 직장상사에게 들이 받았을 때 불이익을 받을 것 같으신 경우, 첫째로는 상사에게 상황을 정중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고, 직장상사와의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향후에는 직장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시고, 다시는 도가 지나치지 않도록 노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