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수요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때 발생합니다.
즉,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양이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을 때입니다.
이런 경우, 상품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초과공급은 공급이 수요보다 많을 때 발생합니다.
즉, 시장에서 상품이나 서비스가 너무 많이 제공되는데 사람들이 그만큼 사지 않을 때입니다.
이 경우에는 상품이 남아돌아가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과수요와 초과공급은 반대 개념이고, 둘이 동시에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과소공급이라는 표현은 흔히 사용되지 않지만, 의미상으로 보면 초과수요와 비슷한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