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몇가지 증상이 있는데 같은 원인인지 궁금합니다
주말이라 주변에 연 병원 없어서 혹시 월요일 전에 어느 정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질문올려봅니다
우선 먼저 직전 몸 상태에 대해서 먼저 쓰겠습니다
좀 과체중에 지방간이 좀 있고 2년전에 당낭 절제를 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종합 검진을 받았고 역류성식도염 있는거랑 콜레스테롤이 좀 높았고 ast 40, alt 65 였나 반대였나 였고 그정도 이상 소견이 있었네요
그리고 생활 하면서 하루에 대변은 2~3번 보게 되는거나 많이 먹거나 하면 바로 신호가 오는거 정도 있었고 대신 1 대변은 정상적인 모양에 색의 변을 보고 그후는 좀 찌끔찌끔 변을 싸는거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경추 요충 교정을 위해 도수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지난 화요일에 목 밑 척추 시작 위치쯤 에 불편한 느낌이 들었고 그게 그 위치부터 날개쭉지 아래 위치정도 라인가 그쪽부터 왼쪽 날개쭉지 밑으로 라인 그리고 왼쪽 겨드랑이부터 밑으로 날개쭉지 끝라인에 시리면서 찌릿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동시에 그 위치들이 다 나는건 아니고 왼쪽 어깨와 왼쪽 팔을 쓰다보면 나는데 척추 모양이나 어깨 팔 위치 등 여러가지로 자세를 잡으면서 테스트해도 뚜럿하게 나는 패턴을 아직 찾지는 못 했으나 팔과 어깨를 최대한 내밀거나 땡길 때 보다는 중간 위치에서 느껴지고 혹시 협심증 같은 것처럼 높이 들거나 할 때 나는가 테스트 했을 때 높이하고는 또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도수치료 중 확인 결과 일단 정형외과쪽은 아니고 신경이나 내과쪽이 아닐까 하는 들었고 주말까지 계속 지속되면 월요일에 검사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샤워하다가 아래 사진 같은걸 발견 했습니다
왼쪽 등은 정상적인데 오른쪽 등에 저렇게 튀어나와있네요 이게 살 찐것 떄문이면 양쪽이 다 그래야하는거 같은데 한쪽만 그렇고 만저보고 눌려보면 그냥 살 눌려서 뼈까지 닿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오른쪽 주먹에 저런 상태에서 오래 유지 되고 있고요 (아마 시작은 좌식으로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방석을 주먹으로 누르면서 지탱할 떄 생긴거 같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들이 공통적으로 날 수 있는 원인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우선 목과 어깨, 팔, 겨드랑이 부위의 불편함과 시리거나 찌릿한 느낌은 신경 압박이나 근육의 과긴장에서 비롯된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경추(목뼈) 문제가 있을 때,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아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도수치료 중에도 경추나 어깨와 관련된 근육이 풀리면서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먹으로 지탱할 때의 자세 문제로 인해 등이나 어깨 근육의 불균형이나 근육 경직이 발생할 수 있구요. 오른쪽 등에 튀어나온 부분은 근육의 긴장 또는 지방 축적에 의한 것일 수 있으며, 좌식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근육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증상은 내과적, 신경학적, 정형외과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월요일에 검사를 받으셔서 보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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