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Stanley)는 미국 브랜드입니다. 1913년 윌리엄 스탠리 주니어가 진공 단열 보온병을 상용화하면서 시작됐고, 본사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습니다. 원래는 공사장이나 낚시, 캠핑에서 쓰는 투박한 초록색 보온병으로 유명했는데, 최근에 손잡이 달린 대용량 텀블러(퀜처 시리즈)가 SNS에서 유행하면서 일상용으로 크게 퍼졌습니다. 참고로 브랜드는 미국이지만 실제 제품 생산은 중국 등 해외 공장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컵이 편하시다면 굳이 사실 필요는 없고, 차를 오래 타거나 외출 시간이 길어서 하루 종일 얼음이 유지되길 원하는 경우에 값어치를 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용량이 커서 무겁고 차량 컵홀더에 안 들어가는 크기도 있으니 구매 전에 사이즈는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