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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는 투수와 타자중 어디가 더 뛰어난가요?

메이지 리그에서 일본 타자들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던데

투수도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도류인 오타니도 있고

선수풀이 어마어마한데

타자와 투수진 중

현재의 일본은 어느쪽이 더 앞서 있다고 볼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야구(NPB)는 투수 부문이 타자 부문에 비해 확연히 뛰어납니다.

    하체 활용과 효율적인 투구 폼을 강조하는 육성 시스템, 피지컬 및 트레이닝 기술 발달로 150km/h 이상을 던지는 선발·구원 투수가 리그 전체에 즐비합니다.

    포크볼, 스플리터, 스위퍼 등 유인구의 궤적과 제구력이 정교하여 타자들의 정타 생산을 극도로 제한합니다.

    반발력이 낮은 공인구 사용과 넓은 스트라이크 존 영향이 더해져 리그 전체적으로 투수 우위(투고타저) 성향이 고착화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메이저리그(MLB) 진출 시에도 타자들에 비해 투수들이 리그 적응 및 경쟁력 발휘에서 훨씬 높은 성공률을 보입니다.

    채택된 답변
  • 일본 야구의 선수들이 투타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으로 기본기가 탄탄하고 마이드 컨트롤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일본인 선수로 투타 모두 두각을 나타내는 오타니를 비롯해 투수로는 사사키, 야마모토 요시노, 타자로 오카모토 가즈마, 무라카미 무네타카 등이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