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발라당 누워요..걱정입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발바리

나이 (개월)

1년3개월

몸무게 (kg)

7

중성화 수술

없음

저희집 댕댕이는 그냥 아무나보고 매달리고 벌러덩 배를 깔고 누워요..이건 잘 못된게 아닐까요?조금은 걱정스러워요..누가 데려갈까봐.ㅜㅜ 넘 순둥이입니다,..이것두 제겐 걱정거리입니다..어쩌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성격좋고 순한걸 문제거리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죠.

      물론 농경사회의 문화를 물려받은 한국 사회에서는 농사지은 쌀을 저장해놓은 저장고를 지키는 역할을 강아지가 많이 해왔기 때문에

      강아지가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는 적대적이거나 대면대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은연중에 있지만

      현대사회에서

      벼농사를 지으면서 창고를 지켜야 할만큼 거주지 주변에 도둑때가 들 끓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아무나보고 매달리고 벌러덩 배를 깔고 누워"보이는 친구는 어디가서 자랑하고 그런 훌륭한 강아지의 보호자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질 일이지 걱정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경계하며 무는 강아지라면 물림사고의 끝은 안락사 뿐이니 그점에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