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을 쳉기려고 하는게 부담스럽네요.

추석 전 날이 내가 태어난 날인데

예전에는 할머니 생신에 들러리로

꼽사리껴서 같이 생일을 보냈는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이제는 내생일이 없다 생각하고

조용히 넘어가는 편인데

가족들이 내 생잏을 축하히는 자리를 만들어도

거부를 하는 편인데

밖에서 친구들이나 회사에서

케익 사는것도 부담스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생각인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민망하고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내 생일은 할머니 생신에 묻어서 한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습니다.

중요하지도 않은 나의 생일을 남들이 쳉기려고 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불편하고 민망하고 그런거죠

할머니와의 추억 때문이 아니고요

밖에서 생일을 축하해 주는게 어색하고

미안하고 불편하고 부끄러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렇습니다 누가 생일을 챙겨주는 것이 별로 좋지가 않고 부담스럽거든요

    근데 자꾸 또 챙기고 또 챙기고 늘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조금 자연스러워졌어요

    처음에만 그러지 나중에는

    조금 더 자연스러워 지긴

    할 거예요 처음에 엄청 부담스럽고 왜 저러나 싶은데

    그러다 적응 되어 가더라구요

    그런데 지금도 불편하긴 해요

  • 일단 너무 불편해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일도 따로 잘 챙기세요.

    본인 본인이 챙기지 않으면

    챙겨주실 분들 많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잘 챙겨주세요.

  • 저는 생일을 축하받는 것 자체가 꼭 부담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이 불편하다면 굳이 큰 자리를 만들 필요 없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간단하게 축하받는 정도로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