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생일 축하받고 그러는게 부담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
추석 전 날이 내가 태어난 날인데
예전에는 할머니 생신에 들러리로
꼽사리껴서 같이 생일을 보냈는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이제는 내생일이 없다 생각하고
조용히 넘어가는 편인데
가족들이 생일상을 차리려고 해도
거부를 하는 편인데
밖에서 친구들이나 회사에서
케익 사는것도 부담스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생각인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민망하고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내 생일은 할머니 생신에 묻어서 한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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