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매일 마음상하면 잠수하는 친구
정말로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지칠때가 많네요...
무슨일인지 무슨일이 일어나면 잠수를 타서 기디리는것, 위로해주는것 모두가 지친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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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누군가 자기를 알아주길 바래서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땐 가만히 놔둬야합니다.
고칠수있게 해야하는데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주니까 버릇이 되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그럴 때는 한 번 놔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계속 달래주고 기다려주니 그것이 버릇으로 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두꺼비23입니다.
본인도 그런 일 있으면 잠수 타보세요
그래야 그친구도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