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리따운치와와66
핸드폰 충전기선 합선우려관련 질문합니다
총전기하고 C타입 선을 각각 다이소에서 구입하고 약6개월 사용중인데 충전선 짹부분의
선이 꺽이면서 접점부량이 발생중입니다
새로 사러갈 시간없어 임시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여러번감았더니 정상동작하기는 하는데 혹시 안에서 합선이 되지않을까 걱정되서 제가 보는 상태에서만 충전하고 있습니다
이런겋우 화재가 발생할수도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충전기 선의 접점 부위가 꺾이거나 손상되어 절연 상태가 불안정해지면 내부 합선과 같은 전기적 결함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임시로 테이프로 감싸 사용하는 경우 외부에서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도 내부 선이 마모되거나 피복이 손상되어 접촉 불량이나 합선으로 인한 과열과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높은 전류가 흐르는 충전선은 손상 부위에서 열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시간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빠른 시일 내에 신뢰할 수 있는 정품이나 검증된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임시로 사용할 때에도 충전 중에는 주의를 기울이고, 충전을 끝낸 후에는 충전기를 분리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재나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충전기와 케이블의 상태를 항상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충전선 짹 부분이 꺾여 내부 도체가 끊어지거나 피복이 벗겨진 상태라면 서로 닿아 단락이 되거나 접촉저항이 커져 발열이 발생할 수 있어 화재 위험이 완전히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C타입은 고속충전 시 전류가 비교적 크게 흐르기 때문에 손상 부위에서 열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테이프로 임시 고정해 정상 동작하더라도 내부 상태는 보이지 않으므로 가급적 사용을 중지하고 새 케이블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불안한 마음이 크시겠지만, 접촉 불량이 생긴 케이블은 내부 전선이 엉켜버려서 과열이 되기 쉽습니다. 테이프를 감아도 안쪽에서 스파크가 튀면, 결국에는 화재위험이 있으니 급한 충전만 마치시고, 꼭 새 제품으로 바꾸시길 권장드립니다. 지금처럼 지켜보면서 사용하시는건 다행이지만 자칫 스마트폰 충전 단자까지 고장 날수 있습니다. 가성비도 물론 좋지만 전기제품은 안전이 제일이니까, 꼭 새로 구입하셔서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