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관련 안전규정은 교통수단별로 다르답니다.
비행기는 고도 높아지면서 기압차이가 크게나서 배터리가 팽창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기에 규제가 엄격한거구요
여객선은 비행기처럼 기압 변화가 심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편이에요
하지만 배터리 자체가 가진 화재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하니까 여객선에서도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리튬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려워서 특수 소화기가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여객선에서도 최소한의 안전기준은 있어야 할텐데 예를 들면 용량제한이나
휴대 개수 제한 같은 기준을 마련하면 좋겠네요
배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서 화재가 나면 대피하기가 쉽지 않은것도 걱정이구요
요즘은 보조배터리 성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용량도 커지고 있어서 더 신경 써야할 것 같아요
앞으로는 여객선도 비행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적절한 수준의 규제가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