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결과만 보면 민주당 압승, 국민의힘 참패입니다.
그러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오세훈 시장의 대역전승으로 민주당에게는 굉장히 뼈아픈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5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과 계엄 이후 1년만에 치뤄진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서 2030년 대선의 가장 강력한 대권주자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부산의 전재수 후보를 제외하면 김부겸, 김경수 같이 중도확장성과 영남에서 득표력이 있는 대권주자들이 낙선하면서 민주당의 정권재창출에 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