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상품으로 영업을 뛰는 사람들도 있나요?
적금 상품으로 영업을 뛰는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보험으로 영업을 많이 뛰시는거 같은데요.
적금 상품으로도 영업을 많이 뛰시나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가입할 경우, 보험설계사나 판매자에서 수익금이 분배되며 장기 유지할 경우 추가적으로 수익이 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보험사의 경우)
적금은 판매하더라도 판매자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또한 금융기관에서도 적금을 전략상품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굳이 영업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있기는 하지만 실적에 크게 반영되는 것은 보험이기 때문에 보험영업이 많습니다.
적금 같은 경우에는 개개인에게 영업을 뛰기 보다는
기업을 상대로 하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단체 영업을 뛰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번에 크게 고객을 유치하거나, 기업과 관계를 맺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상품으로 영업을 하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은행 창구에 가시면 은행원들이 적금을 많이 권하며 소개하고 추천하는데요.
적금 유치도 본인의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요구합니다. 은행에서는 적금과 예금이 많이 유치되어야
자금 유동성이 좋으며 실적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상품으로 영업을 직접 뛰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적금상품을 공격적으로 판매해도 결국에 은행은 높은 수신율을 기록할 뿐이지
적금이 돈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금을 모집하고 싶으면 오히려 상품을 개선하거나
금리를 더주는 것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예금 적금으로 영업을 전문적으로 뛰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특정 시기에 은행원들이 영업실적을 채우기 위해서 예금 적금 영업을 하는 경우는 한 번씩 있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