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타직종에 비해서 정신적으로 지친다는거에 대해서 그정도까지인지 궁금하네요

-같은교사(부장,심지어 교감,교장까지포함)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다른공무원이나 사기업(중소,중견,대기업등등)과 비교했을시 오히려 교사가 덜할거고 특히 사기업은 어느정도 승진과도 연관이 있다보니 사기업이 더있으면 있지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특히,교사는 그나마 직급체계가 덜하지만 사기업이나 다른공무원은 직급체계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추가)

-학생,학부모들에게 받는 스트레스같은경우는 타직종 공무원들,공기업등등도 진상민원인이 존재하기때문에 비슷(대상자와 스트레스의 종류의 차이일뿐 강도는 크게 차이없다고 생각)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대기업,중견이 압도적으로 큼

이렇게 생각하면 교사가 받는 스트레스는 타직종에 비해서는 덜한거아닌가요?

(심지어 퇴근해서 회식하는 스트레스도 교사에 비해 사기업이 클거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교사분들이 타직종에 비해서 정신적으로 더 지칠것입니다.컨트롤 안되는학생들 그리고 막무가내 부모님들 낮이고 밤이고 전화해서 따지는부모들 정말많습니다.교사분들이 괜히 안좋은선택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 교사는 감정노동이 많고 학생, 학부모 대응에서 오는 정신적 피로가 큽니다.

    타직종은 위계나 실적압박이 크지만 교사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돌발민원으로 소진됩니다.

    학교에 따라 분위기는 다를 수 있으나 학부모가 일반 기업의 상사처럼 여겨지는 경우를 생각해보시죠.

    방과 후에도 업무가 이어지는 사례도 많아 회복이 어렵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의 질과 지속성을 고려해야죠.

  • 교사도 스트레스가 심할 것 같습니다.

    교사는 학생을 잘가르쳐야 하는 의무가 있어요,

    그런데,요즘에는 학생에게 치이고 교장이나 교감,학부모등에게도 치이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교사의 권위가 워낙 높아서 학부모나,학생들이 굽신대었는데요,

    지금은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