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은 무조건 다 흑자거나는건가요??
흑자로 유지가되는건거요 아니면 적자가남에도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이 따로있는건가요?? 대부분 적자로 유지되는거겠죠???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은 적자가 나도 융자를 받아서 메꾼 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초체력이 있습니다
반대로 중소기업은 적자가 발생하면 융자를 받을 신용도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바로 매각이나
사업을 접어야할 가능성도 올라갑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내수시장이 어려울 때 중소기업 부터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대기업과 같은 경우에도
흑자인 기업이 많습니다만 시기적으로는
적자를 보기도 하는 등 무조건 흑자라고
볼 수는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이 흑자로 운영되는지 적자로 운영되는 지는 기업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율로 본다면 흑자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적 적자가 커지게 되면 자본금이 줄어들게 되고 상장회사의 경우 상장폐지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적자 발생은 기업의 존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오래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이라고 무조건 흑자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업을 영위하는지, 현재 상태가 어떠한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또, 실질적으로 기업규모는 작아도 대기업을 모회사로 둔 경우에는 대기업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이런 신생 기업들은 대기업으로 구분되긴 해도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흔히 알고 있는 우량대기업들은 흑자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흑자를 내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대기업들도 경제적 불황, 원자재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 다양한 이유로 적자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들은 재정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일부 부문에서 적자를 감수하며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구개발이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일시적으로 적자를 볼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로 간주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도 시장 상황이나 산업 트랜드, 글로벌 경기 흐름에 따라 적자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적자는 기업의 재무안정성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기업이 흔들립니다.
현재 롯데그룹이 힘든것처럼 대기업도 파산을 할 수 있어 적자가 날때가 있으면 흑자가 날때가 있듯 유동적으로 움직여야
대기업군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들이 무조건 흑자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 분야, 경제 상황, 기업의 전략에 따라 대기업도 적자를 경험하거나 특정 사업 부문에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규모의 경제와 자본력 덕분에 적자 상황에서도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과 여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들이 적자를 감수하며 유지하는 경우는 다양합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대기업들은 신사업 개발, 기술 연구,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장기적인 이익을 추구합니다.
예를 들어 전기차나 신재생 에너지 같은 신사업은 초기에 큰 적자를 발생시키지만 미래의 수익원으로 보고 투자를 지속합니다.
사업 다각화
대기업은 여러 사업 부문을 운영하기 때문에 한 부문에서 적자가 나더라도 다른 부문에서의 흑자로 이를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반도체, 가전, 스마트폰 등 여러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시장 점유율 유지
대기업은 단기 손실보다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 유지와 브랜드 이미지를 우선시하기도 합니다.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시장에서 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이나 대규모 마케팅을 실행하기도 합니다.
풍부한 자본력
대기업은 단기 손실보다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 유지와 브랜드 이미지를 우선시하기도 합니다.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시장에서 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이나 대규모 마케팅을 실행합니다.
정리하자면, 대기업들도 모든 부문에서 흑자를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자를 보는 사업부문이 있어도 이를 흑자 부문이나 자본력으로 보완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합니다.
그러나 대기업은 장기적인 전략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사업을 유지하거나 적자 사업을 정리하 ㄹ타이밍을 정교하게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들은 회사가 대기업으로 커나가기까지 안정적인 매출/손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흑자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대내외적인 환경의 영향으로 적자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신규 산업의 발굴이 상대적으로 용이해 적자를 최대한 빨리 만회하려고 합니다.
보통 대기업들은 흑자가 많습니다만 대기업도 적자가 날 때도 많이 있습니다. SK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도 적자가 쉽게 납니다
이번에 루머가 있었던 롯데그룹의 경우에도 롯데케미칼 같은 기업은 수천억 단위 적자가 벌써 몇 년째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기업들은 무조건 다 흑자나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기업이라고 무조건 흑자이거나 적자는 아닙니다.
그 해의 상황에 따라서 적자이기도 흑자이기도 합니다.
적자가 지속된다면 어쩔 수 없이 외부에서 자금 유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도 적자가 날수 있습니다.
보통 대기업들은 그룹사나 계열사들이 있기 때문에 적자가 나더라도 서로 도움을 주거나 할 수 있습니다.
간혹 ㅇㅇ 기업 적자.. 이런 기사들이 나올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