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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직장 동기 A,B가 있어요.
두 사람 다 나보다 2살 정도 많습니다.
A가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그런지, 먼저 승진했어요.
B가 사석에서 A한테 묻더군요.
[ 팀장이 되보니까 어때? ]
A가 이렇게 말합니다.
[ 넌 팀장하지 마라!!! 머리아프다. ]
내가 봐도 A가 B를 무시하는것같아보이는데,
B는 그것을 진정한 조언으로 알고 나한테 자랑(?)하더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라일락향기율22
이런말은 흔히 하는 대화로
누구나 할수있는 가능한
대화 입니다 둘중의 대화중
누구를 무시하거나 부러워
하거나 그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그럴수도
있는 대화 입니다
응원하기
별들에게물어봐
당시 현장의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다르게 받아들여질수 있습니다.
동기지만 먼저 승진한 a가 조금은 미안한 마음에 겸손한 표현으로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으니깐요.
승진하면 좋을줄만 알았는데 일도 많고, 머리아픈일도 많고, 평사원 일때가 업무하기는 더 좋은것 같아라는 의미로도 받아들일수 있어요.
꼭 무시하는 발언이라고는 볼수 없을것 같은데요.
한가한베짱이251
A가 B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면 넌 팀장 하지마라가 아니라 넌 팀장이 안되어봐서 모르지 식으로 말하지 않을까요? A는 지시 받는 입장에서 실제 팀장으로 승진하고 실무 업무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라 B에게 그런식으로 조언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 성향에 따라 보는 시선이나 해석은 다르지만 무시하는듯한 발언은 아닌거 같습니다.
마티스
일상적인 대화일뿐입니다
a입장에서 팀장이되면 가져야할 책임감이 늘어서 힘들긴하니까 b에게 그렇게 말한것이고
b입장에선 a가 하는일이 늘어난게 보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