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뒤에 과잉치가 자라는걸 어릴 때 확인하긴 했지만 사는 데 지장이 없어 뽑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과잉치가 앞니를 밀어내며 자랐는지 앞니가 조금 튀어나왔어요. 점점 티가 나니까 웃을 때나 말할 때 신경쓰이고 입모양이 조금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치료하려면 과잉치를 뽑고 교정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x-ray 등의 촬영이 필요합니다. 다만 과잉치가 교정을 하고 있는 치아에 영향이 있다면 이를 발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에 과잉치를 뽑지 않는다면 교정이 불완전하거나 한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교정치과 방문 후 교정의 범위를 상담 받아보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