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남편이 결혼전부터 부동산 일을 하고싶어했음.
>어머님이 먼저 얘기꺼냈다고함.
결혼생활중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며 공부.
(게임+놀기..)
>공인중개사시험 신청 잊어서 시험 못봄
결국 중개보조원 먼저 하고싶다길래
>그러라고 수락.
광고올리는게 혼자서는 힘들어서 광고올리는것 도와주기로함.
>역할 분담해서 수입이 생김.
부동산일 하면서 약 500만원정도 지원.
>광고비,유류비, 식비 등등 지출비용
늦잠으로 출근 늦어지고
늦게까지 폰만지다가 잠들어서 결국 배터리방전.
배터리방전으로 인해서 안내전화, 계약관련 직원전화 등등 놓침.
결국 내가 공장에 들어가게됨.
왕복 4시간 거리.
연장근무+특근까지하면 21시30분쯤 귀가함.
>남편은 19시 퇴근.
갔다왔더니 전날 설거지 왜 안했냐고 함
>힘들어서 말할힘도 없으니 알겠다고함.
남편 : 힘들면 그만둬라 시전
나 : 생활비가 모자란데 어떻게 그만두냐.
남편 : 내가 나쁜사람되는것같다.
나 : 대꾸는 안하지만 화가나고 울컥함.
그렇다고 남편이 열심히 안하는것도 아니니
타박하는것도, 열심히 해라 하는것도 한두번..
>남편도 그런걸로 스트레스받고,열심히하는데 왜 초조해하냐며 짜증냄.
그와중에 시어머님께 들킴.
우리부모님 아직모르시지만 극대노 가능성 높음.
이정도면 내가 울컥하는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를정도..
피해의식인지 스스로도 의심하게되고 너무 힘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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