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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im그라운드87

im그라운드87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남편이 결혼전부터 부동산 일을 하고싶어했음.

>어머님이 먼저 얘기꺼냈다고함.

결혼생활중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며 공부.

(게임+놀기..)

>공인중개사시험 신청 잊어서 시험 못봄

결국 중개보조원 먼저 하고싶다길래

>그러라고 수락.

광고올리는게 혼자서는 힘들어서 광고올리는것 도와주기로함.

>역할 분담해서 수입이 생김.

부동산일 하면서 약 500만원정도 지원.

>광고비,유류비, 식비 등등 지출비용

늦잠으로 출근 늦어지고

늦게까지 폰만지다가 잠들어서 결국 배터리방전.

배터리방전으로 인해서 안내전화, 계약관련 직원전화 등등 놓침.

결국 내가 공장에 들어가게됨.

왕복 4시간 거리.

연장근무+특근까지하면 21시30분쯤 귀가함.

>남편은 19시 퇴근.

갔다왔더니 전날 설거지 왜 안했냐고 함

>힘들어서 말할힘도 없으니 알겠다고함.

남편 : 힘들면 그만둬라 시전

나 : 생활비가 모자란데 어떻게 그만두냐.

남편 : 내가 나쁜사람되는것같다.

나 : 대꾸는 안하지만 화가나고 울컥함.

그렇다고 남편이 열심히 안하는것도 아니니

타박하는것도, 열심히 해라 하는것도 한두번..

>남편도 그런걸로 스트레스받고,열심히하는데 왜 초조해하냐며 짜증냄.

그와중에 시어머님께 들킴.

우리부모님 아직모르시지만 극대노 가능성 높음.

이정도면 내가 울컥하는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를정도..

피해의식인지 스스로도 의심하게되고 너무 힘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사한멧새

    근사한멧새

    서로 아직 의견조율이 안되서 의견이 갈리는것같네요

    때때로 그렇게 계산적으로 정확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때문에 못벌어살고 그정도가 아니라면 의견 조율을 통해 맞추어나가슨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딘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