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원인은 전립선비대증입니다. 60대 남성에서 매우 흔하며 방광 출구가 좁아지면서 소변을 참기 어렵고, 갑자기 마려운 느낌(요절박), 잦은 소변(빈뇨), 지체하면 찔끔 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으면 소변량이 늘어 빈뇨가 생길 수 있고, 오래된 당뇨에서는 방광 신경 기능이 떨어져 배뇨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소변이 시원하게 나온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통 비뇨의학과에서 전립선 초음파, 소변검사, 잔뇨검사, 요속검사 정도로 평가합니다.
정리하면 전립선비대증 또는 당뇨 관련 방광기능 변화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