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나 대치동 명동에는 주택이 거의 없는 이유

종로나 대치동 명동에는 주택이 거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치동엔 학원가라서 그렇다 치는데 명동은 놀거리도 많고 집 있는게 좋지 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들이 점점 한 곳에 몰리다 보니 사생활 침해의 면도 있고, 지역의 선호도가 치솟으면서 땅값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흔히 중심가가 된 것이죠.

    채택 보상으로 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명동과 종로는 서울의 도심 중심업무지구로 상업적 가치가 극도로 높은 지역입니다. 토지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거용보다는 상업용 빌딩이 밀집해 있습니다. 명동은 임대료가 매우 높아 주택을 유지하는 것보다 상업 시설 운영이 경제적입니다. 대치동은 교육 특화 구역으로 주거 기능보다는 학원과 관련 상업 시설이 우선됩니다. 도심 지역은 야간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여 주거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대형 백화점과 관광 시설이 집중되어 주거 환경의 정온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좁든 도로와 극심한 교통 정체는 주거지로서의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재개발 과정에서 노후 주택들이 대형 오피스나 상가로 전환되는 속도가 빠릅니다. 명동과 같은 핵심 상권은 유동 인구가 많아 사생활 보호를 우선하는 주택에 불리합니다.

  • 종로·명동은 땅값이 매우 높아 주택보다 상업시설이 더 수익성이 크고, 관광객과 유동인구로 소음과 혼잡이 심해 주거환경이 불편해 자연스럽게 주택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 사실 땅값도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조금씩 사서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다보니 큰 면적으로 봤을때는 땅주인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