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화 되어버린 우유 먹어도 되나요?

작은 플라스틱통에 담긴 우유를 일주일에 6개씩 받아먹는데

오늘 우유를 먹으려고 개봉했더니.

우유가 아니라 요거트가 나오는군요.

혹시 요거트를 서비스로 주셨나하고 통을 스켄해 봐도.

원래 들어오던 우유가 맞습니다.

우유가 상한건지, 요거트화된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버리긴했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먹어도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리신 것은 잘하신 결정입니다. 다음에 또 그런 현상이 생기더라도 절대로 드시면 안 됩니다!

    ​우유가 요거트처럼 굳어진 것은 안전하게 발효된 것이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온도 관리가 안 되어 유해 세균이나 잡균이 번식하여 부패한 상태입니다. 공장형 요거트는 검증된 유산균을 넣어 위생적으로 발효시키지만, 우유통 안에서 자연스럽게 굳은 것은 어떤 식중독균이 증식했는지 알 수 없어 탈이 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채택된 답변
  • 우유가 요커트처럼 되었다면 그건 상한것이지 요거트가 아닙니다

    그정도까지 보관한적도없고 조금만 잘못되어도 상하기때문에 바로 버립니다

  • 우유가 요거트처럼 변했다면 아마도 상온에 오래 둔 우유가 요거트처럼 변한 것 입니다. 아마 공기 중의 잡균이나 유해 유해균이 번식해 우유가 부패한 것이기에 절대 그 상태로 먹으면 안되고 다음에 또 그렇게 변한 다면 아깝다고 먹지 말고 즉시 버려야 합니다.

  • 여름이라 먹는 식품이 예민할 때입니다 요거트처럼 변했다면 일단 안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혹시 다음엔 저장을 냉장고 깊숙히 안쪽으로 온도 변화 적은 곳으로 옮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절대 안 되죠!!!!!!

    요거트처럼 보이지만, 요거트가 된 게 아니에요

    유해 세균이 번식해서 부패한 상태인 거예요

    식중독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