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요약
1950년대 리우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서로 너무나 사랑하지만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와 오해,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평생을 서로의 삶에서 떨어져 살아야만 했던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귀다는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따라 떠났다가 버림받고 임신한 채 돌아오게 되지만, 집에서는 그녀를 죽은 사람처럼 취급해버려요.
유리디스는 언니를 그리워하면서도 집안의 기대에 눌려 꿈을 포기하게 되고, 언니의 소식을 모른 채 살아갑니다.
두 자매는 서로를 찾으며, 그러나 결코 만나지 못한 채 삶을 이어가요.
영화는 두 사람의 인생, 희망, 여성으로서의 억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마지막엔 가슴을 울리는 편지가 등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