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 설명좀 알려주세요 vi발동

vi 발동조건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킷 하킷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 조건이 명확하게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해요.

+ 국내장은 상한가가 30%로 알고 있는데

그게 없어질 가능성도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VI는 주가가 급변할 때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시장을 진정시키는 제도로 직전 가격 대비 2~3% 변동 시 동적 VI가 당일 시초가 대비 10% 변동 시 정적 VI가 발동됩니다 질문하신 상킷과 하킷은 상한가와 하한가 진입을 뜻하며 국내 증시의 하루 최대 가격제한폭인 플러스마이너스 30%에 도달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30% 제한폭은 시장 충격 완화와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필수 안전장치이므로 당장 완전히 폐지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VI는 Volatility Interruption의 약자로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락할 때 2분간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직전 체결사 대비 정적VI는 10%, 동적VI는 3% 이상 변동 시 발동됩니다. 상킷, 하킷은 상한가, 하한가의 줄임말류 국내 주식은 하루 최대 30% 등락으로 제한됩니다. 상한가 폐지 가능성은 현재 금융당국이 논의 중인 사안입니다. 폐지되면 코스피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어 찬반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의 VI(변동성 완화장치)는 주가가 급변할 때 투자자에게 냉각 시간을 주기 위한 제도로, 코스피200은 3%, 일반 및 코스닥 종목은 6% 이상 변동 시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됩니다(대체거래소 NXT는 2분간 거래 정지). VI는 직전 체결가 기준의 동적 VI와 전일 종가나 직전 단일가 대비 10% 이상 변동 시 작동하는 정적 VI로 나뉩니다. 한편, ‘상킷’과 ‘하킷’으로 불리는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가 폭락하거나 폭등할 때 발동되며, 코스피는 8%, 코스닥은 15%, 20% 이상 변동 시 총 3단계로 작동해 단계별로 20분간 매매중단,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진행됩니다. 또, 상·하한가 제한은 2015년 30%로 확대되었으며, 금융당국과 학계에서 가격 제한폭 폐지나 미국식 가격 밴드 제도 도입 논의가 계속되어 향후 폐지나 추가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