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어떤 제안을 했을 때 반응이 없으면 거절의 표시인데 반복해서 부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직설화법이 좋은 건가요?

지인분이신데 다단계쪽으로 도가 튼 사람인데 만날 때마다 아이템을 가져 오셔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매번 그런 아이텐 소개를 할 때마다 면전에서 싫다고 할 수 없어서 호응도 안하고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면 알아서 눈치 채야 하는데, 볼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니 너무 싫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대놓고 싫다고 이야기를 해야 알아들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상대방에게는 강대강으로 대응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물건을 팔러 온 사람에게 무대응으로 하다보면 언젠가는 마음을 돌리고 관심을 갖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하는거 아닐까요?

    직접적으로 이런 물건 더이상 가져오지말고, 관심없으니 물건 팔러 올거면 오지마라 고 이야기 하는게 확실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단계하시는 분에게는 직접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히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도 계속 들이미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그냥 미적지근한 반응만 보이면 계속 가져옵니다. 무례하지 않게 나는 이런거 싫다고 얘기해보시고 계속 그러면 아예 만나지 마세요. 님의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과는 연을 이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 거부의사를 표현했는데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부탁을 한다면 정말 짜증이납니다.

    그럴때는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직설적으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상대방도 먹고살기위해서 그런다고는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모두가 불쾌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