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색다른콜리160
한국 회사가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건 어떤 방법을 통해서인지 궁금해여?
뉴스에서여 두나무가 나스닥에 상장 추진한다는 말이 잇던데여,
두나무 한국 업체로 알고 잇는데 어떻게 해서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방법에 대해서 궁금해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한국 회사라도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습니다! 국적이 아니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나스닥의 규칙을 따르면 되기 때문입니다.
# 한국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하는 방법
1. 직접 상장 (IPO)
- 미국 규칙에 맞춰 미국식 회계(US GAAP)·공시 기준을 준수하고, SEC 심사·나스닥 요건 통과 후 직접 상장
- 절차: 주관사 선정 → 회계·지배구조 정비 → SEC 서류 제출 → 로드쇼·수요예측 → 공모가 확정 → 상장
- 특징: 완전히 새로운 절차라 준비 기간 길고 비용 많이 들지만, 기업 이미지·글로벌 인지도는 가장 높습니다
2. 지분 교환 후 상장 (두나무의 경우)
-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이며, 결합 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합니다
- 네이버가 이미 글로벌 인지도가 있으므로 단독 상장보다 기업가치 평가에 유리합니다
- 중복상장 문제: 네이버가 국내 상장사라 두나무를 국내에 상장하면 중복이 되므로, 미국 상장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가 된 상황입니다.
3. ADR(미국예탁증권) 방식
- 한국 모회사 주식을 예치한 뒤, 그 권리를 나타내는 미국용 증권을 발행해 거래
- 장점: 간편하고 비용 적게 듭니다.
- 단점: 직접 상장보다 유동성·인지도는 낮습니다
# 두나무가 나스닥 상장 이유
- 국내 규제 한계: 가상자산 사업이라 국내 상장이 사실상 어려움
- 글로벌 시장 접근: 미국 상장으로 전 세계 투자자 유치·기업가치 극대화 추구
- 규제 기준 맞춤: 미국 회계기준(US GAAP) 전환 작업을 이미 마치는 등 준비 중입니다.
# 정리하면
국적 상관없이 미국 규칙만 따르면 상장 가능하고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지분교환 후 나스닥에 상장하는 방식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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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기업결합 추진 이후 미국 법인으로 전환하기 보다는 한국 법인을 유지하면서 미국 SEC의 승인을 받고 미국식 회계기준에 맞춰서 ADR을 발행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에 상장할려면 미국 SEC에 상장 신고 한 후에 SEC에서 상장 적법성 여부 점검 이후에 본격 상장 일정이 나옵니다. 한국 기업도 충분히 상장 가능하며 최근에 SK하이닉스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 모회사를 두고 실제 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기업은 자회사로 두게 되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SK하이닉스 같이 주식예탁증서 ADR 방식으로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데 한국의 본주를 예탁기관에 맡기고 미국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방식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적 때문에 나스닥 상장이 제한되는 것은 아니며, 상장요건을 충족하면 주식을 직접 상장하거나 ADR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상장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두나무 같은 기업도 상장요건과 심사를 통과하면 나스닥 상장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나스닥으로 상장하는 방법으로는 한국본사를 유지한채 직접 주식을 상장하기도 하고
미국에 모회사를 세운후 그 회사를 상장시키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회사가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이번 SK 하이닉스는 ADR 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나스닥에 우회 상장이 됩니다.
ADR은 외국 기업이 본국 주식시장에 상장이 된 주식을
담보로 해서 미국 현지 은행을 통해 미국 증권시장에 달러로 거래되는
미국주식예탁증서를 발행, 유통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기업은 대개 직상장이 아닌 IPO(기업공개) 방식으로 나스닥에 상장합니다. 미국 SEC에 증권신고서(F-1)를 제출하고, 미국 회계기준에 맞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며, 미국 투자자 대상 로드쇼를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미국 예탁증서(ADR)나 보통주 형태로 상장하는 절차입니다. SEC 심사와 회계 검증이 국내 상장보다 훨씬 까다롭고 오래 걸리며, 이 과정을 돕는 미국 현지 투자은행(주관사)과 법률/회계 자문사를 선임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