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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가 하품을 하다 보면 잘 들리던 TV소리가 잘 들리지 않더라구요. 혹시 하품을 하면서 귀의 구멍을 막는 효과가 있기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인체에 어떤 다른 신비가 있어 하품을 할 때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인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지개를 켜거나 하품을 할 때면 일시적으로 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하품은 잠이 오거나 무료할 때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호흡 동작입니다. 하품 시 위, 아래 턱뼈 사이에 붙은 교근이 강하게 늘어나면서 교근 안의 근방추가 자극되어 신호가 뇌에 전달되는데요, 하품 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현상은 귓속에 있는 유스타키오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켤 경우 얼굴 근육이 함께 움직이는데, 이 과정에서 귓속의 유스타키오관도 열리게 됩니다. 열린 유스타키오관으로 공기가 드나들면 중이와 입 안쪽의 기압이 같아지고, 이때 중이 내부의 기압에 익숙해져있던 청세포들이 순간적으로 혼란을 느끼면서 소리가 일시적으로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 하품을 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품을 하면서 귀 속의 이관이 열리고 폐쇄되기 때문입니다. 이관은 중이와 비강을 연결하는 관으로, 하품을 할 때 열리면서 압력 조절을 돕습니다. 이 과정에서 귀 안의 압력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외부 소리가 둔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하품을 할 때 턱을 크게 벌리면서 귀 주변의 근육이 움직여서 청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TV 소리나 주변 소리가 순간적으로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하품을 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귓속의 유스타키오관과 관련됩니다.

    유스타키오관은 중이와 입안을 연결하는 좁은 관으로,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하품을 하거나 껌을 씹을 때 열리게 됩니다. 이 관의 역할은 중이와 외부 공기의 압력을 같게 유지하여 고막이 정상적으로 진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하품을 하면 유스타키오관이 열리면서 공기가 드나들게 되는데, 이때 중이와 입안의 기압이 갑자기 같아지게 되면서 중이 내부의 압력 변화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중이 내부의 압력 변화는 청각세포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일시적으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현상을 유발합니다. 마치 물속에서 귀가 멍멍한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그 답은 유스타키오관에 있습니다. 유스타키오관으로 공기가 드나들면 중이와 입 안쪽의 기압이 같아져서 청세포들이 순간적인 혼란을 느껴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온 전문가입니다.

    하품을 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하품 중에 귀 내부의 근육이 수축하여 유스타키오관이 일시적으로 막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외부 소리가 덜 전달되며, 귀가 먹먹해져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