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고구마는 습기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유의해 주어야 합니다.
신문지를 깔아 두고 그 위에 고구마가 서로 맞닿지 않도록 올린 뒤 햇볕이 들지 않고 서늘한 곳에서 일주일 정도
분을 증발시키며 말려 주세요.
가볍게 수분을 증발시키는 과정을 통해 전분이 당분으로 변하면서 습기로부터 고구마 스스로 방어하는데 도움이
되어 오래 두고 먹기 좋습니다.
상처가 많은 고구마는 금방 무르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솎아내고 먼저 섭취해 주시면 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상자나 바구니를 준비하여 하나씩 종이호일 또는 신문지로 감싼 뒤 지그재그 형태로 맞닿지 않게
쌓아올려주시면 됩니다.
햇볕이 들지 않고 서늘한 곳에 실온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봄이나 가을철에는 베란다에 두시고 겨울에는 기온차가
심하고 습기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김치 냉장고 위나 신발장 위에 두는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