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출근하는게 맞을까요

알바를 하는데 하루에 10시간정도 5일 일합니다 . 그런데 요즘 면연력이 너무 안좋아져서 거의 2주의 한번꼴로 장염에 걸린다던지 허리가 삐어서 아프다던지 감기에 걸린다던지 하면서 몸이 안좋거든요,, 그래서 이놈의 몸뚱아리때문에 쉬고 막 그랬단말이죠.. 그런데 이번에 2주전이 장염이 심하기 걸려서 2일쉬었는데 이번에 또 감기가 엄청 심하게 걸려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살기운도 계속 있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수액맞고 약도 챙겨먹는데도 나아질기미가 안보입니다.. 어제오늘 아파도 또 쉬면 너무 민폐일까봐 출근했다가 도자히 안될거같아서 조퇴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도 몸이 회복이 안되네요,, 내일 하루 그냥 푹 쉬고 컨디션 관리 잘해서 담날 출근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내일 출근해보고 또 몸이 안될거같으면 조퇴를 하는게 나을까요..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저를 안좋게생각할까봐 너무 걱정이고 몸때문레 잘릴까봐도 걱정입니다… ㅠㅠㅠ 나이가 드니까 몸 회복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죽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몸이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도 책임감 때문에 마음 편히 쉬지 못하시는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10시간씩 주 5일을 근무하는 강도 높은 스케줄 속에서 면역력이 바닥난 상태라면, 내일 하루는 출근 시도보다는 확실하게 휴식을 취하며 몸을 재정비하는 것이 본인과 직장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업무의 효율성과 동료들의 시선'입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했다가 결국 조퇴하게 되면, 현장에서는 인력 배치를 다시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고 동료들은 오히려 질문자님의 건강을 계속 신경 써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됩니다. 차라리 사전에 명확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하루를 통으로 쉬는 것이 매장 운영 계획을 세우는 사장님 입장에서도 훨씬 대처하기 수월하며, 질문자님 또한 눈치 보지 않고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어 복귀 후 더 활기찬 모습으로 민폐를 갚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건강 악화의 고리를 끊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장염부터 감기 몸살까지 2주 간격으로 아픈 것은 현재 몸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어설프게 출근과 조퇴를 반복하면 병을 키우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긴 기간을 결근하게 되어 정말로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커집니다. 사장님께는 "반복되는 건강 문제로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하다, 내일 하루 확실히 요양하여 모레부터는 지장 없이 근무하겠다"고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의지를 전달해 보세요. 성실히 일해오신 모습을 봐오셨다면 진심은 통할 것입니다.

  • 음 아프면 쉬는게 아무래도 몸에 좋아요! 근데 자주 아파서 빠진다면 아무래도 직원들이나 사장님이 의심을 할수도있습니다. 근데 직원들이나 사장님이 대신 아파주는게 아니니까 작성자분 몸 먼저 챙기세요! 눈치 보지 마시구 몸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제일 중요한 게 건강입니다

    건강 잃으면 돈도 필요 없어요.

    직장은 다시 찾으면 되고 건강 먼저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프면 쉬는 게 제일 좋겠어요.

    아프면 우선 병원에 방문하시고요.

    아픈 게 있나 정확하게 제대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지금 상태라면 억지로 출근하기보다 하루라도 제대로 쉬며 회복하는 쪽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몸이 계속 안 좋은데 무리하면 회복이 더 늦어지고 결국 결근도 반복될수 있습니다. 사장님께는 현재 증상과 병원 치료 상황을 솔직히 설명하고, 회복 후 더 안정적으로 일하겠다고 이야기해보세요

  • 지금 상태라면 억지로 출근해서 버티기보다 하루 제대로 쉬고 회복하는 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에 가깝습니다. 이미 병원 가서 주사·수액까지 맞았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 몸살기운이 계속 있는데도 조퇴할 정도면 “조금 아픈 상태”를 넘은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