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모임에서 비음주자들도 똑같이 식사비를 내야하는것인가요?

가끔씩 부부동반으로 단체모임에 나가는데요, 저랑 남편은 술을 안마셔서요, 근데 다른사람들은 모두 술을 마시는데, 그것도 비싼술을 마시기도 해서요, 근데 식사비는 항상 더치페이인데, 한두번은 괜찮은데, 계속 반복이 되고, 음주량도 늘어나고, 술도 비싼술을 시켜서요, 짜증이 좀 나더라구요, 특히 남편이 이런것에 너무 민감한 성격이라서, 다음에는 우리는 밥값만 내자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마음같아서는 남편과 동일한데, 그래도 너무 쪼잔한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모임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술값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시겠지만 세세하게 따지면서까지 그모임에 나가야 될까요 그걸 따지는순간 모임도 어색해질테니 차라리 그모임에 안나가는게 나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술값 따로 음식값 따로 회비를 걷기 어려울거 같아요.

      술은 많이 안 먹지만 대신에 식사를 많이하는 경우,

      반대로 식사는 별로 안하지만 술은 많이 먹는 경우,

      또 술도 식사도 많이하는 경우등 여러 사람이 있는데,

      그걸 따로 따로 계산하면 모임의 의미가 퇴색할거 같습니다.

      불공평하다 싶으면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게 짜증난다면 그 단체모임에서 빠지면 됩니다.

      술을 먹는 사람들이 인지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게 제일 바람직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세세하게 금액 나누려는 생각조차 안 합니다.

      그 모임에서 어색해질 수 있음까지 각오하고 얘기를 꺼내보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엄청난참고래63입니다.

      단체모임에서 개개인의 사정을 전부 파악해서 모임을 이끌어 나갈수는 없죠. 술을 안마신다고 술값이 아깝다고 한다면 술은 안마시지만 음료를 마시는 사람 또는 식사를 너무 많이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회비를 부과하는 기준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아예 모임에서 식사를 하지 않으시면 회비를 안내도 되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회비 규칙에 특별히 규정이 없다면 마시지 않았다고 해도 회비를 내는것이 일반적인 규칙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저도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치만 회식은 공식적인 모임이라 동일하게 내고 나오시는 게 좋아요 대신 음료수나 간단하게 맥주를 많이 드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단체라는 것이 어느 정도는 희생을 감수해야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희생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희의 같은 곳에서 공식적으로 얘기해서 회칙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