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 장 앙투안 와토(Jean-Antoine Watteau 1684~1721)
로코코 미술의 창시자라고 합니다. 페트 갈랑트, 즉 우아한 축제라는 새로운 범주가 와토에 의해 창안되었는 데, 이것은 공원풍의 배경에서 희극 배우와 재미있게 노는 젊은 귀족들을 묘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공원의 연회> 은 아름다움의 환성속에 어딘지 슬픈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데, 아마도 그것은 평생 결핵을 앓다가 36세에 결핵으로 요절한 와토이기에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의식하기 때문일 것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