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두의마블333
청첩장은 어디까지 전하는 게 맞을까요?
주변에서 결혼 준비를 하는 지인이 있습니다.
요즘 청첩장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얼굴은 아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괜히 빼면 서운해할까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건네면 부담이 될까 봐 망설여진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범위를 정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알리는 게 적당한지 헷갈린다고 합니다.
다들 어떤 기준으로 나누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청첩장의 기준은 친밀도와 앞으로의 관계 가능성입니다.
자주 연락하고 따로 만나 축하를 나눌 수 있는 사이가 기본입니다.
의무감으로 넓히면 서로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서운함을 피하려 하기보다 진심이 닿을 사람 위주로 정하는 것이 편합니다.
결혼식은 초대의 의미이지 인맥 정리가 아닙니다.
본인이 떳떳할 수 있는 선에서 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채택된 답변작성자님이 '초대하고 싶은 사람', '내 결혼식에 와줬으면 하는 사람'에게 청첩장을 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얼굴을 아는 사람, 서로 어색한 관계, 연락이 오랫동안 끊긴 사람에게는 굳이 청첩장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청첩장을 받았을 때 이 사람이 부담스러워 할 것인지, 아닌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계가 불분명하면 애매하긴하지요. 그런데 애매한관계에선 건네지않는것도 방법인것같습니다.
섭섭하다고하시면 부담될까 안보냈다고하면 이해하는부분이 있고 그래도 본인에게 부담주기싫어서 한거니 섭섭함이 누그러지는데
갈마음도 없는데 청첩장을 건네면
뭐지?하면서 더 기분 나쁘기도할것같습니다
저는 어사는 안 보냈습니다.
기본 기준은 “결혼식에 실제로 와주길 바라는 사람”까지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1~2년 내 꾸준히 연락하거나 만난 관계를 중심으로 생각하세요.
애매한 관계는 모바일 청첩장으로 가볍게 알리는 정도가 부담이 적습니다.
형식보다 관계의 깊이가 기준이며, 무리하게 넓히는 건 서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최근 일년동안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거나 밥이라도 한끼 먹은 사이면 주는게 맞다고들 하네요 그냥 얼굴만 아는정도의 사람한테는 굳이 안줘도 서운해할일 별로 없으니 걱정마시고요 글고 건넸을때 부담될까 싶으면 모바일로 가볍게 안부물으면서 조심스레 말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소식안전하면 나중에 더 어색해지니까 직접 만나기 애매한 사이는 그냥 연락만이라도 해보라고 전해주십쇼.
저는 연락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연락을 하고 연락을 할 때 어색함이 없다면 청첩장을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뭔가 어색함이 있고 얼굴만 아는 사이라면 안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