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 많으시겠어요ㅠㅠㅠ
결혼 소식 전하는 건 마음이 참 복잡하죠. 제가 15년간 플래너 하면서 추천하는 실전 팁 드릴게요. ^^
1) A/B/C 리스트로 나누세요.
- A: 꼭 초대할 사람(직계가족·가장 친한 친구·멘토 등)
- B: 초대하면 좋은 사람(친지·친한 동료)
- C: 소식만 전해도 되는 사람(옛 지인·가벼운 인사 수준)
2) 예산·식장 규모로 B에서 순위매겨 초대 여부 결정하세요. 초대 못할 사람에게는 ‘소식 알림’ 형식의 온라인 청첩이나 카톡으로 부드럽게 전하면 부담 줄여요.
3) 직장 관련은 상사·직속팀 위주로, 동창은 정말 친한 사람 위주로 정하면 큰 오해 없어요.
4) 전달 방식은 직접/우편은 정식 초대 느낌, 카톡·이메일은 소식 전달 느낌이에요. 초대 여부가 민감하면 전달 방식으로 구분해 주세요. RSVP는 3~4주 전 발송, 회신 마감은 1~2주 전으로 잡으면 좋아요.
마음 따뜻하게 정하면 다들 이해해줘요. 힘내세요! 화이팅♡♡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
www.moderninsightspot.com
https://www.iwedd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