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
MRI는 강력한 자기장과 전자기파로
인체의 내부 수분의 반응에 따른 내부구조를 영상화 시키는 기기 입니다.
MRI 작동과정에서
인체내 수소 원자들을 자기장에 노출시켜
원자의 회전을 정렬 시킵니다.
또한 전자기파 투사로 원자의 스핀을 방해하는데
전기기파 투사를 정지하면 원자 스핀이 다시 정렬되기에 그때 발생하는 신호를 수신합니다.
이 신호가 복소수 형태로 표현됩니다
복소수의 크기는 신호의 세기, 복소수의 각도는 신호의 위상을 가르킵니다.
MRI에서 수신한 신호는 시간 도메인에 있습니다
이 것을 주파수 도메인으로 변환목적으로 푸리에 변환을 사용하는데요
푸리에 변환은 복소수를 이용하여
신호를 여러가지 주파수 로 분해하고, 이를 또 복소수 형태로 표시합니다.
푸리에변환의 결과값은 복소수로 나타나며, 이 복소수 크기는
해당주파수 성분의 강도, 복소수의 각도는 주파수 성분의 위상을 표시합니다.
MRI에서 푸리에 변환을 통해 추출된 주파수 도메인의 신호는 이미지로 변환되는데
복소수 크기와 각도를 사용해서 이미지의 색상과 명도를 결정합니다.
복소수 크기가 크면 밝고, 복소수 각도가 변하면 이미지의 색상이바뀌는 식 입니다.
위와같이 MRI에서 복소수는
신호를 수신 및 변환, 이미지화 하는 과정에서 이용됩니다.
즉, 복소수로 인해 MRI는 인체의 내부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영상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