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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짧은 내야플라이를 팝플라이라고 부르나요?

오늘 야구 중계를 보고 있는데 짧은 내야플라이를 해설이 팝플라이라고 부르더군요.

외야플라이는 이렇게 부르지 않는 거 같은데 왜 짧은 내야플라이만 팝플라이라고 부르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야뜬공을 팝플라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Pop-fly 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내야수의 수비위치에서 높이 떠오른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팝플라이(pop-fly) 혹은 팝업(popped up)라고 부릅니다.

  • 내야플라이를 굳이 구분해서 부르는 이유는 타구의 가치가 형편없이 낮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외야 플라이는 상황에 따라서 주자가 태그 업후에 추가 진루를 기대할 수 있으나 내야의 빚맞은 플라이는 그런 기대조차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외야플라이와 구분하기 위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팝플라이 (pop-fly) 혹은 팝업 (popped up)라고 부릅니다. 그 외에 내야뜬공을 직역 한 인필드 플라이 (Infield Fly)도 있긴 하나, 인필드 플라이 아웃룰과 헷갈릴 수 있어 그다지 사용되지 않습니다. pop 이란 튀다 떠오르다 라는 의미 입니다.

  • 외야는 외야플라이라고 보통 부르고요

    팝플라이가 영어로 내야플라이 이기 때문에 그냥 팝 플라이라고 부르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해설자 마다 달라서요 그냥 외야 내야 플라이 라고 부르는 해설자도 있습니다.

    팝플라이라고 하는건 MLB를 많이 아는 분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