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용사 머리하는토끼입니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영양추가라는 말이 사실 참 쉽지않습니다.
꼭 하라고 강요는않지만 하시면 좋긴하거든요.
여기서 영양추가라는 개념을 영양추가하면 머리결이 하나도 안상한다거나 머릿결이 좋아진다...뭐
이런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당연히 실망하실수밖에없습니다.
애시당초 그런 개념이기보단 영양추가는 펌제를 도포하고 열처리를하고 중간에 약품을 헹궈내서 다시 뭔가를 도포하고
이런 모든 작업들을 하면서 모발보호를 위해 약품도포전,헹굼후,열처리전,마무리후등의 작업에 넣어주는것이거든요.
즉 약품.열.기타 작업들로부터 완충역활을 함으로써 모발보호를 하는의미라고 생각하시느게 편하실겁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손님의 선택이지 강요의 수단은 아닙니다.
크리닉 안한다고 펌이 안나오진 않아요. 이렇게까지 말하는건 조금...
그러니 강매하듯이 한다면 그냥 다른 미용실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은 선택인듯하고
집에 제품들이 많으시다면 그냥 영양추가하지마시고 파마후 바로 집에가서 가지고있는 제품들로 모발에 영양처리를
하시는것도 방법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