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삼계탕의 소비기한이 2025년 4월 30일이라면, 현재 기준으로 약 2달 정도 지난 상태인데요. 이 경우 섭취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CJ제일제당 공식 답변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맛과 품질 변화, 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폐기를 권장하고 있어요. 소비기한은 단순한 유통기한과 달리, 섭취해도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최종 기한이기 때문에, 이 기한이 지나면 조리 여부와 상관없이 섭취를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냉장 보관을 잘 했더라도, 내용물 내부에서 보이지 않는 변질이 진행됐을 수 있어서, 특히 육류나 국물류 제품은 더 주의가 필요해요. 혹시라도 드시게 된다면 냄새나 색, 팽창 여부 등을 꼭 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절대 드시지 않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