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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에 RADAR 와 LIDAR 어떻게 다른 건가요?
자율주행 차량 관련 알아보니 라이다 라는게 위에 처럼 2가지 인거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발음만 보고누 같은 건지 알았는데 스펠링이 다르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사실 이름은 비슷해보여도 아주 딴판인 물건들입니다 레이더는 전파를 쏴가지고 멀리있는 사물을 감지하는 방식인데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끄떡없이 잘보이는게 장점이고요 리다라는건 전파대신에 레이저를 쏴서 주변을 아주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통 레이더는 거리나 속도를 재는 용도로 쓰고 리다는 모양을 자세히 따는데 쓰이는건데 둘이 서로 잘하는게 달라서 같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요.
자율주행에서 RADAR와 LIDAR는 둘 다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지만 방식과 특징이 다릅니다. RADAR(레이더)는 전파를 발사해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이용해 거리와 속도, 방향을 측정하며, 비·안개·눈 같은 악천후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장거리 탐지가 강점입니다.
반면 LIDAR(라이다)는 레이저 빛을 수천~수백만 개 쏘아 물체까지의 정밀한 거리 정보를 얻어 3D 점군 데이터를 생성하므로 형태 인식과 위치 정확도가 매우 높지만, 비·안개·강한 햇빛에 성능이 영향을 받고 비용도 더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실제 자율주행 시스템에서는 RADAR의 견고함과 LIDAR의 정밀도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둘 다 자율주행차가 주변을 “보는 센서”인데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
발음 비슷해서 헷갈리는데 실제론 역할도 조금 달라요.
RADAR 는 전파(라디오파)를 쏴서 물체 위치·속도를 파악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전파로 보는 센서”에 가까워요.
장점은
* 비·눈·안개에 강함
* 먼 거리 감지 잘함
* 앞차 속도 계산 잘함
이라서 자동차의
* 스마트 크루즈
* 긴급제동
같은 기능에 엄청 많이 쓰입니다.
반면 LiDAR 는 레이저(빛)를 쏴서 주변 지형을 3D처럼 정밀하게 스캔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빛으로 입체지도를 만드는 센서”
느낌에 가까워요.
장점은
* 물체 형태를 아주 정밀하게 인식
* 거리 계산 정확
* 주변 공간을 입체적으로 파악
이런 부분입니다.
대신 라이다는
* 비싸고
* 비·눈 환경 영향 받고
* 센서 크기 부담
같은 단점도 있어서 자동차 회사들마다 의견이 갈립니다.
그래서 어떤 회사는
“카메라+레이더면 충분하다”하고,
어떤 회사는
“라이다까지 있어야 완전 자율주행 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한 줄로 느낌 정리하면
* RADAR = 전파로 멀리 안정적으로 감지
* LiDAR = 레이저로 정밀하게 입체 인식
이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