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의 흥행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의 흥행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질문 합니다.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지금 투자해도 될까요? 전문가분의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영화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의 흥행은 관련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극장 관련 주가에 매우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흥행으로 가장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곳은 제작과 배급을 담당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입니다.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가진 소니와 공동 제작사인 디즈니, 그리고 오디세이를 배급한 유니버설 픽처스의 모기업 컴캐스트는 강력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주가 역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관객들이 극장으로 대거 몰리면서 침체되었던 극장 관련 주식들도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형 극장 체인인 AMC 엔터테인먼트와 씨네마크를 비롯하여 한국의 멀티플랙스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직접적인 수혜를 입으며 상승 방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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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가 흥행을 하면서

    우리나라 코스피 시장의 관점으로 보자면

    그래도 관객들이 많이 모였기에 관련된

    극장주들이 살짝이라도 반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두 작품의 흥행으로 인해 물론 수익은 극대화될 수 있으나 전체적인 기업의 성장을 이끌기에는 미비한 수준일 수 있습니다. 일년에 수백개의 작품을 발표하는 큰 영화사나 배급사에서 이러한 흥행은 이미 예상했을 수 있으며 블록버스터 1편에 들어가는 제작비도 어마어마했을 겁니다.

    또한 이미 주가가 선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의 흥행을 보고 들어가기에는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개별 영화의 흥행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작 배급사의 전체 시가총액에서 영화 한 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이라 단순 흥행만으로 주가 방향성을 예단하긴 어렵습니다. 기업의 주가는 개별 영화의 티켓 파워 외에도 본업의 실적이나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기때문에 흥행만 믿고 투자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