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기의 배변활동 중 설사의기준
안녕하세요.
16개월 남아를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애 엄마가 아기가 설사를한다고 병원에 자주가는데 제가 볼때는 설사가 아니라 약간 변이 묽은것같아서 괜찮다고 안가도 된다고 자주 다투거든요.
변은 하루에 1번에서 2번정도 보는것같고 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어 한달째 병원에 다닌것같아요.
아기 설사의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나나 형태로 보는 게 가장 좋은 변상태 입니다.
묽은 정도가 강하면 설사로 봅니다.
아이가 설사를 했을 시 사진으로 찍은 뒤 소아과 내방시 보여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설사가 너무 잦으면, 분유를 바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변과 같은 경우에는 묽은지 여부와 더불어서 색깔 등으로
아이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유추해봅니다.
일단은 아이가 변을 볼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여주시는 방법으로
아이의 몸상태를 확인하고 설사의 기준을 세워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이 어느정도인지 알수없으나
하루에 2번정도는 할수있습니다
변을 볼때 건더기가 없거나 하는경우가 지속되면 설사로 볼수있습니다.
변이 많이 묽다면 수분 보충여부를 체크해보는것도 좋습니다(음료나)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사의 경우에는 더 물처럼 나오는 것이 맞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사진을 찍어서 병원진료때 의사선생님께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을 하루에 두번정도 보는 것이라면 설사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네요
설사는 물같이 하루에도 한번에도 많이 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횟수가 잦고 무른 변이라고 모두 설사로 판단할 수는 없으며, 하루 배설 양이 영유아의 체중당 10g 이상일 때 설사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