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말부부로 살면서 어렵고 힘든점이 무엇인가요?

어느정도 중년 시기가 되면 남편들이 지방으로 출장가는 경우도 많고, 지방 근무가 많은데 주말 부부를 하게 되면 어떠한 점이 힘든가요? 아이가 어리진 않은데, 아이 육아세 있어서도 힘든 점이 있는건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년에 부부가 주말부부를 하면은 서로에게 좋은 점도 있긴합니다. 여자들은 남편의 밥을 신경쓰지 않아 좋고 남자는 밥이나 빨래하는것이 힘들죠

  • 주말부부가 되면 남편에겐 여러모로 시간을 많이 빼앗깁니다. 일단 아침밥 해먹어야하고, 저녁밥 챙기고, 집 청소며, 이것 자갓 긑이 없이 되풀이되는 잡일 등, 에전에 안했던 일들이 막 쏟아지는 것입니다. 주말마다 올라갔다 내여왔다 피곤하기도 하고, 교통비도 많이 들어 갑니다. 그래도 주말동안이라도 아내를 만나 즐거웁고 평안한 생활을 하는게 새롭습니다.

    만약 젊은 부부라면 육아에 아내분이 고생이 더 많아 지겠지요. 그러나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아내는 오히려 홀가분한 생활을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주말부부로 살면 어려운점은 일단 불필요한돈이 들어가구요.가족이아플때 같이있을수없어서 힘들구요. 주말부부가 딱히 좋은것은 없습니다.

  • 주말부부로 살면 경제적 부담도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주말 이동시간으로 개인 시간도 줄어들것 같고, 충분한 의사 소통에도 제한이 있을수 있으며 부부간의 정서적인 유대감도 매일 보는것 보다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어린이의 입장에서도 부모가 함께 있으면 정서적으로 더 안정이 될 것 같습니다.

  • 주말부부로 살면 아무래도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간섭이 없이 지내다가 주말에 보면 간섭을 받는다는 생각이 많아져서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 주말부부는 서로 떨어져있는 시간이많아서 외로움이 제일 크겠죠.

    평일엔 혼자있다보니 집안일도 혼자해결해야되고 갑자기 무슨일 생겨도 의지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학교에서 문제가 생기면 혼자서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해결해야 해서 많이 힘들어요

    그리고 주말에만 만나다보니 서로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오히려 실망도 크구요

    평일에는 각자의 생활패턴이 생기다보니 주말에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서로 원하는게 달라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죠

    아이들도 아빠랑 친밀감 형성이 어려워서 주말에 만나도 어색해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통신비나 교통비 같은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특히 명절이나 집안 행사 때는 더 부담이 되죠

    서로 떨어져 있다보니 대화도 줄어들고 소통이 부족해지면서

    점점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영상통화도 있고 메신저로 수시로 연락할 수 있어서

    그나마 덜 힘들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주말부부 생활이 쉽진 않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나름의 장점을 찾아가는 분들도 계시니까 힘내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