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직원 동료인데 시부상까지 부조금해야할까요?
부모상은 당연히 할마음이 있는데 시부상은 안하려니
담에 얼굴볼때 신경쓰이고 하려니 굳이 해야되나
돈이아까운생각도들고 모른체하기도 그렇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친한사이라고하면 부조하는게 맞습니다
일반적인 사이라면 상관업지만 친한사아라면 챙기는게 맞겠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한사이라면 좀 마음에 많이 걸리실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봐야 하고, 친하시다면, 시부모상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챙겨주시고, 편안하게 앞으로도 좋은관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친한 여직원이라고 하니 직장 동료끼리 모아서 성의 표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마음 불편해 질수 있으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친하게 지내고하시니 성의표시는 해주시는게 좋겠네요 보통 시부모라도 직장동료들간에 해주는 경우가 다수거든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한 여직원이면 시부상이더라고 부의금을 하시는게 좋아요~5만원정도만 하셧도 될듯해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케바케인데 시부상저희부서는 성의차 하는편이에요.친하다면 소액이라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입니다.
친하시니 하셩ᆢ죠. 대신 큰 금액은 안하셔도
최소한 성의 표현만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보통 시부상같은 경우에는 개인부주를 안하고 팀에서 모아서그냥 주더군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여직원 동료가 직접 알려주었다면 조문을
하는게 좋겠지만 풍문으로 아니면 전달
되어 들었다고 하시면 곧이 안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요즘에는 부모까지는 부의금을 하는데. 친하다고 해도 시부모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