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가 좋게나왔는데 경제가 안좋은데 지표가 그럴 수 있나요??

이번 경제지표 나온 뒤 기술주 성장세가 커지고 있슴니다.

샌디스크나 마이크론 등이 오르는데 고용지표에 영향이 큰 이유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지표 자체가 좋더라도 통계 산출방식(응답률, 계절조정 등) 특성상 실제 체감경기와 괴리될 수 있고, 반대로 지표가 다소 부진하게 나와도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내릴 명분이 생겼다고 해석해 오히려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샌디스크, 마이크론 같은 반도체, 메모리주는 금리인하 기대감에 특히 민감해서, 고용지표 결과가 경기 자체보다 금리 경로에 미치는 영향으로 더 크게 반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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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분명 미국의 내수 경제도 그렇게 좋진 못하지만

    이게 경제 자체 외에도 여러 요소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경제가 나쁘더라도 고용이 깜짝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산업 간 양극화와 통계 조사의 착시 효과에 비롯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과 자영업 경기나 고임금 사무직 채용 시장은 둔화되어 있어 체감 경기는 악화(고용악화)됐지만

    자영업, 헬스케어, 외식/숙박, 공공 부문 등 노동집약적 서비스업에서 신규고용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근로자의 고물가/고금리의 부담으로 2개의 일자리를 다니는 경우도 중복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