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들이 자주 찾았던 온천은 주로 치료와 휴양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황해도 평산 온천, 경기도 이천 온천, 그리고 충청도 온양 온천이 대표적입니다. 평산 온천은 태조와 태종이 즐겨 찾아 신체적 질환을 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천 온천은 세종과 태종이 방문한 곳으로 한양과 가까워 왕실에서 선호했습니다. 충청도 온양 온천은 가장 선호하는 온천으로 세종대왕부터 현종, 숙종, 영조 등 여러 왕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온양에는 치료 효능과 접근성이 뛰어나 행궁까지 건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