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결같은코뿔소
주식에서 공매도는 왜 일반사람들은 못하게 막아뒀나요?
질문이 있습니다.
주식에서 공매도는 기관들만 하는것 같은데, 일반 개인들은 왜 공매도를 못하게 막아놨나요?
ㅇㅣ건 너무 불공평한것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개인도 대주거래 형태로 공매도 가능하지만, 담보비율(105~140%)이 기관•외국인의 대차거래(105%)보다 훨신 높고 상환기간도 짧아 사실상 접근성이 낮습니다. 이렇게 차별을 둔 이유는 공매도가 주가 하락 시 손실이 이론상 무제한인 고위험 거래라, 개인 투자자 보호와 시스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진입장벽을 높인 것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시돼왔고, 최근에는 개인 대주거래 물량과 종목을 확대해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제도 변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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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공매도를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결국은 그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단, 교육과 모의거래를 이수하게 되면
개인도 일정 부분 참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사실 상당히 위험합니다. 원금뿐 아니라 청산되면 빚까지 생길 수 있어 상당한 기술을 가지지 못하면 접근조차 어려운 영역이죠.
또한 개인은 주식을 빌릴데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공매도 거래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기관이나 외인 들은 대차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자금력이나 규모가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과는 다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관투자자는 기관끼리 주식을 빌려주는 대차거래 시장을 이용합니다. 기관들은 보유 주식의 규모가 크고 신용도도 높기 때문에 빌릴 수 있는 종목과 수량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반면 개인은 증권사나 증권금융이 확보해 놓은 주식 가운데 대주가 가능한 종목만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종목의 물량이 없으면 공매도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주식을 빌려주는 쪽에서는 “이 사람이 주가가 크게 올라가더라도 주식을 다시 사서 갚을 능력이 있는가?”를 중요하게 봅니다. 기관투자자는 자산 규모와 신용도를 평가하기 쉽지만, 수많은 개인에게 기관 대차와 완전히 동일한 신용거래를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인에게는 증권사가 중간에 들어가 담보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대주서비스가 주로 사용됩니다.
정리하면 공매도가 하락장에서는 큰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반대로 상승장에서는 그만큼 손실폭이 커지기도 하고, 개인의 경우에는 기관보다 접근성도 낮고 신용도도 낮기 때문에 공매도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개인도 공매도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다만 기관의 경우 대차거래를 통해 주식을 빌리는 반면에 개인은 주로 증권사의 대주거래를 이용하여 빌린 주식을 매도 합니다.
공매도의 경우 주가가 오르면 손실이 무한대로 커질 수 있기에 개인에게는 교육, 담보 등 투자 요건이 필요 한 것 입니다.
하지만 투자 조건에 있어서 대여기간, 수수료, 종목 접근성 등에서 기관과 개인의 차이가 커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논란도 분명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며, 대주거래 방식으로 공매도에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담보나 상환기간 등으로 인해 기관보다 접근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