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를 근거로 주변에서 작은소리를 낸다고 느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선 질문자님께서는 지방에 있는 상황 자체를 불만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이 최고의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듯 합니다. 지방은 시골이고, 서울처럼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며, 서울보다 2등 시민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지금은 서울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방이 없으면 서울 또한 없는 것입니다. 당연히 인프라나 인재들이 모이는 것은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치 2등 시민으로 보는 눈은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없습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 지방에 사는 사람들 전부 대한민국 국민들이니 서울에서만 살았던 상황에서 차별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은 백인이 흑인을, 서양인이 동양인을, 이렇게 서로를 무시하는 차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