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4인데 아직도 퀵보드를 탄다고 합니다.

아이가 초4인데 아직도 퀵보드를 타고 싶다고 합니다. 왜 퀵보드를 타고 싶냐고 하니까 어려서부터 타던 버릇이 있어서 아직도 타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은 퀵보드를 안타도 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가 퀵보드 타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미 익숙한 놀이이자 스트레스 해소 수단일수 있습니다. 무조건 막기보다 헬멧 착용, 장소 제한 등 안전 규칙을 정해주고 즐기게 해주세요. 대신 자전거, 운동 등 다른 활동도 함께 경험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선택이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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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 학년때부터 타던 거라 심리적 안정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두발 짜리 청소년용 퀵보드도 있습니다. 그걸로 교체하여 더 재밋게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모님도 성잉용 퀵보드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걷거나 뛰는 것보다는 편히 탈 수 있는 킥보드를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는 대부분 킥보드를 타고 다니다가 자전거로 바뀌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만약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지 않고 킥보드를 타고 싶어 한다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친구들이 킥보드를 타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타지 않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