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위를살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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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구 자랑이 점점 부담스러워질까요?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나 수다를 떨다 보면 꼭 한 친구가 자기 이야기만 길게 이어갑니다.
회사에서 얼마나 인정받는지 연봉이 얼마나 올랐는지 이번에 차를 뭘로 바꿨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말합니다.
처음에는 잘됐다고 진심으로 박수도 쳐주고 기분 좋게 들어줬습니다.
그런데 만날 때마다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 시간이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잘된 일을 축하해주는 게 맞다는 걸 알면서도 괜히 제 마음이 옹졸한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느끼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