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역대급의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이미 시장의 기대치가 매우 높아져서 실적이 예상치를 충족해도 재료 소멸로 인식되는 경향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반기 이익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 외국인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도 원인으로 볼 수 있죠.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HBM4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확대랑 AI 인프라 투자 지속을 근거로 향후에 반등할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보고 있죠.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시각이 많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9월 경에 고객사들의 내년도 반도체 수요 조사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최근에 주가 흐름은 일시적인 조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자본이 시장을 지켜보시는 걸 권유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