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는 매우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아폴로 프로그램 당시의 달 탐사 비용은 약 250억 달러(당시 화폐 가치로 약 3,000억 달러)였으며, 이는 현재의 가치로 수조 달러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당시 미국은 우주 경쟁에서 소련과의 경쟁을 염두에 두고 비용을 지불했지만, 이후 우주 탐사의 우선순위가 낮아지면서, 지속적인 재정 지원이 어려워졌습니다.아폴로 프로그램 이후, 달 탐사는 기술적 필요보다는 경제적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면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달 탐사에 대한 정치적 의지도 약화되었고, 더 중요한 사회적 문제나 다른 우주 탐사 프로젝트들이 우선순위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아시겠나요
러시아나 미국이 더이상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는 이유는 달에서 얻을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는 이미 충분히 확보를 했고 사람을 달로 보내는 건 엄청난 비용과 위험을 동반 하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지난 1970년 아폴로13호 사고가 발생한 이후 당시 닉슨 대통령은 우주 개발 예산 삭감 고려도 했다고 합니다. 결국 비용 대비 효과란 간단한 경제적 논리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