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인간이 감정을 끄고 켤 수 있다면, 언제 끄시겠습니까?

슬픔,

분노,

불안,

사랑까지.

원하는 감정을 자유롭게 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더 행복한 삶이 될까요?

아니면 감정이 없는 순간부터

우리는 인간다움을 잃게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몇 년 전에 정말 힘든 일 있었는데

    그 일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함, 가족에 대한 사랑, 일상의 소중함, 소소한 행복감

    이런 것들을 배웠어요

    힘든 감정에서 배우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신은 언제나 사람이 극복할 수 있는 시련만을 주시고

    그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한다고 생각해요^^

  • 인간이라는 삶이 희노애락이 있는 삶인데 희노노락이 없는 삶은 노예나 기계적인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분노는 껐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감정을 켜고 끄게 된다면

    감정이 사라져 이성적인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사람이 살아가는데 불필요한 감정이 아닌 이성적인 선택을 하게되어 효율적으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예를 들어 판사가 판결을 할 때 사적인 감정이 제외되고 오직 이성적으로만 판결을 하게 되고, 일상에서 사고 싶은 물건이 꼭 필요한 지를 정확하게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감정이 줄어드는 사회가 된다면

    사람들은 인간다움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오로지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감정 스위치를 킨 사람은

    그 사람의 차갑고 냉정한 말과 행동으로 똑같이 감정을 꺼버리면 우리 사회는 점점 모두가 감정이 사라지게 되고 인간다움이 사라지게 될 것 같네요

  • 저는 그리움을 끄고 싶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너무 보고싶어요 ㅠ

    아마도 감정을 없앨수 있으몀 휴머노이드 로봇이 되는게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불필요할때 감정을 끌수있다면더 효율적인 삶이 될겁니다 특히 분노 화날때 화나서 한일들이 인생을 망칩니다 슬픔또한 마찬가지구요 불안도 그렇구요 감정이 여러가지지만 안좋은 감정은 없에고 좋은 감정으로만 살수있다면 좋다고 봅니다.

  • 저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끄고 싶네요

    불안함이 증폭이 되면 되게 삶이 힘들어지는 것 같고

    뭔가 답답하고 막막해서 그걸 끄고 싶습니다.